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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네버 엔딩 스토리 - 작사,작곡 김태원 / 노래 부활 손 닿을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 도종환 산벚나무 잎 한쪽이 고추잠자리보다 더 빨갛게 물들고 있다 지금 우주의 계절은 가을을 지나가고 있고, 내 인생의 시간은 오후 세시에서 다섯 시 사이에 와 있다 내 생의 열두시에서 한시 사이도 치열하였으나 그 뒤편은 벌레 먹은 자국이 많았다 이미 나..
면시기 입니다~~~ 인자~~ 공사도 한 템포 죽어 가고~~~ 지난 여름 우예 지나 갔는지 모릴 정도로 억수로 마이 바빴습니더~~~ 거의 블로구는 방치 수준~~흑흑흑~~~~ 에겅 그람 뭐 합니까~~~ 담달이면 한가 할줄 알았디이만~~ 여기 저기 들리는 정보로는 또 팔려 갈겄같은 불길한 이바구가 나오고..
[국내여행] 숨겨진 비경 찾아 떠나는 가을 여행 홍천 미약골 & 경북 울릉도 미약골 원시 자연 간직, 유람선 타고 비경 감상 매일경제 | 입력 2012.09.23 14:57 가을 여행. 그 말만으로도 참 설렌다. 산, 바다, 섬 어디라도 좋다.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싱그러운 자연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여행..
이미 늦은 시간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반월성 뒷길 코스모스를 찾았다. 늦은 것이지,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닐거란 생각이 나를 그리로 향하게 했다. 집착일까? 사소한 일상에 자꾸만 마음이 끌리는 것은... 이번만 해도 그렇다. 대단한 코스모스 군락지도 아니고, 거기가 아니라도 조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