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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https://blog.naver.com/kscaro69/223087239007 노을 쪽에서 온 사람 / 권상진 가족주의 혹은 가족 주의일 때, 노을이라는 포토존에서 우리 찰칵! 여기 동경할만 한 것들을 찾기보다는 비... blog.naver.com 가족주의 혹은 가족 주의일 때, 노을이라는 포토존에서 우리 찰칵! 여기 동경할만 한 것들을 찾기보다는 비어 있는 것, 조금 무너져 있는 것, 거꾸로 박힌 것, 곤고한 것들을 살살 달래고자 하는 시인이 있다. 삶이란 그래, 그렇지만 이렇게 얘기할 수 있으니 완전 재미 없는 것도 아니잖아. 기분을 덜어주는 시가 있다. 이 시집에서는 가난과 이별과 몇 방울의 고독이 넓게 확장되었다가 슬몃 미소로 변했다가 기묘하게 환함으로 옮아간다. 안개 한 무더기를 움..
https://blog.naver.com/pororo1987/223126731665 이모 / 권상진 혼밥이 지겨운 날은 식당으로 되도록 외진 골목 허름한 식당으로 그곳에서는 아무나 이모 이모 물, 이모 소...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pomie_1999/223144677594 [56] 권상진, 노을쪽에서 온 사람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마음이 바쁜탓에 한동안 시집이나 소설을 일어볼 틈이 없었다. 아니 앞으로는 영원히...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yeonwoo-85/223160963229 흠이라는 집 - 권상진 상처라는 말보다는 흠집이란 말이 더 아늑하다 마음에, 누가 허락도 없이 집 한 채 지어 놓고 간 날은 종일... blog.naver.com
https://youtu.be/QXK35Lv48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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