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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스크랩] 시를 쉽게 쓰는 요령 - 김영남
시를 쉽게 쓰는 요령 김영남 1. 상상하는 법을 익혀라 초보자들이 시를 쓸 때 제일먼저 봉착하는 것이 어떻게 시를 써야하며, 또한 어떻게 쓰는 게 시적 표현이 되는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필자도 초보자 시절 이러한 문제에 부딪혀 이를 극복하는 데에 거의 10년이 걸렸습니다. 그 동안 ..
나의 편린들/詩 자료실
2015. 5. 6. 14:46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 / 유용선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 유용선 내 나이 여섯살 적에 아버지와 함께 간 그 허름한 식당, 그 옆에 냄새나는 변소, 그 앞에 묶여 있던 양치기, 는 그렇게 묶인 채로 내 엉덩이를 물었다. 괜찮아, 괜찮아, 안 물어. 그 새끼 그 개만도 못한 주인새끼의 그 말만은 믿지 말았어야 했다. 짖는 개는 ..
나의 편린들/내가 읽은 詩
2015. 5. 6. 14:34
그날의 용기, 그날의 함성은 다 어디로...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대학생도, 교수도, 시민도 모두 하나 되었던 그날. 인터넷을 켰는데, 4.19는 어느 귀퉁이에 한 줄 있고 온통 4.29와 불법정치자금과 세월호가 메인이다. 이래저래 4월은 잔인하고도 슬픈 달이다. 어제 세월호 추모객들과 경찰..
나의 편린들/생각들
2015. 4. 19.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