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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의 편린들/생각들 (132)
하루하루
통영 삐삐책방 동아리 '시작하다'
'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만...' 통영에는 박정하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운영하는 독립서점 [삐삐책방]이 있고, 그 곳에는 문학과 에세이 그리고 통영을 알리는 책들이 7평 남짓한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꽂혀있다. 시 낭독회나 작가와의 만남, 문학 강좌 같은 문학 프로그램 등도 ..
나의 편린들/생각들
2019. 11. 27. 10:19
추석연휴를 틈 타 마음에 두었던 곳으로
전주한옥마을 -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전주한옥마을을 향해 밤길을 달렸다. 경주사람 인지라 한옥에 대한 놀람은 그다지 없었으나 전라도에서 느껴보는 고향 같은 푸근함이란... 숙제를 하나 끝마친 느낌이다. 나름 맛집을 검색해서 들른 곳에서 콩나물국밥과 비빔밥을 주문했는데 ..
나의 편린들/생각들
2019. 9. 16. 11:32
조국이라는 화두
목적성 인사를 할 때에는 그 인물이 목적에 부합하는가를 검증할 일이다. 칼을 구해왔더니 칼날은 안 보고 손잡이와 칼집에 달린 장식과 무늬에만 관심이 있고, 본래의 목적인 기능에는 통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해묵은 숙제인 검찰개혁, 검경수사권조정, 공수처신설을 반대하는 것인가..
나의 편린들/생각들
2019. 9. 4. 17:03
[퍼온 글] 개싸움은 우리가 한다. 정부는 정공법으로 나가라.
개싸움은 우리가 한다. 정부는 정공법으로 나가라. 정부가 불매운동을 선동한 적 없습니다. 여당이 그런 운동을 시사한 바도 없습니다. 야당은(특히 제1야당은) 우리나라 정당이 아닌것 같습니다. 알만한 네임드 사회단체가 나선것도 아닙니다. 그냥 국민 하나 하나가 빡쳐서 스스로 하는..
나의 편린들/생각들
2019. 7. 27. 09:26
댓글금지 9
내가 내 이름을 가장 많이 불러본 것은 군복무 26개월 동안이었고 내 이름을 가장 많이 써본 것은 첫 시집을 낸 후 잠시 동안이었다 - 2019년 7월 13일, 다시 동인 경주 모임에 불청객으로...
나의 편린들/생각들
2019. 7. 16.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