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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진실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다섯 명의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가슴에 품어야 할 반성문입니다.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입니다. 배우 윤균상씨는 '노란 리본은 정치가 아닙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옳은 말..
효자가 될라카머 - 김선굉 시인의 말 이종문 아우야, 니가 만약 효자가 될라카머 너거무이 볼 때마다 다짜고짜 안아뿌라 그라고 젖 만져뿌라, 그라머 효자 된다 너거무이 기겁하며 화를 벌컥 내실끼다 다 큰 기 와이카노, 미쳤나, 카실끼다 그래도 확 만져뿌라, 그라머 효자 된다
빨래가 마르는 시간 사윤수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빨래가 널려 있다 이동 건조대 가득 큰 대자로 위쪽은 나란히 직수굿하고 아래는 넌출진 구비를 드리운다 세탁기 속에서 혼비백산 그 컴컴하고 거친 물살을 통과한 기억이 빨래에게는 없는 것 같다 머릿속까지 표백되었을지도 모르..
대한민국 현대사 최악의 학살극 ‘제주 4.3사건’ 숨겨진 제주의 아픔…“색깔론으로 시작된 비극” 김범준 기자 | 기사입력 2018/04/03 [08:36] 메인 스토리 >사회의 내막 지금은 국내 최고의 관광지인 제주도는 과거 큰 아픔을 겪은 지역이다. 해방된지 얼마되지 않아 ‘공산당 숙청’이라..
"남에게 폐 끼치기전, 죽는 방법 정도는 스스로 고를수 있어야" 입력 2018.03.30. 03:02 안락사 화두 던져 화제.. 日드라마 '오싱' 작가 93세 하시다 스가코 씨 인터뷰 [동아일보] 분게이슌주 제공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이 화제다. 화두를 던진 사람은 93세의 작가 하시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