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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729)
하루하루
문학상, 그 비뚤어진 논공행상 / 구재기 시인의 글을 읽고
[한밭춘추] 문학상, 그 비뚤어진 논공행상 / 대전일보 구재기 시 인 고사성어에 '논공행상(論功行賞)'이라는 말이 나온다. '삼국지'에 나오는 말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나라 문제 조비는 병으로 죽기 며칠 전에 조예를 황태자로 정할 때에 장군이자 일가가 되는 조진과 조휴, 유교..
나의 편린들/생각들
2012. 11. 27. 09:37
이문세 붉은 노을 - 경주 공연
지금도 충분히 어리지만, 좀 더 어렸을 적 나를 자극하던 감성은 詩도 영화도 소설도 아니었다. 바로 이문세 3,4,5집 이었다. 레코드 가게에 가서 쭈욱 제목을 적어주며 녹음 해서 듣던 카세트 테이프가 아직 책장에 꽂혀 있다. 기타를 배우고 친구들과 월세방에서 노래 부르던 기억이 새록..
나의 편린들/생각들
2012. 11. 25. 12:42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봐야 시인이다” “시인은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고, 남이 만지지 못하는 것을 만지고, 남보다 먼저 얘기해야 한다. 시인은 최초로 발견하고 느끼는 사람이다. 남들이 이미 본 것을 정리하면 시가 아니다. 시인은 자기가 본 것을 ..
나의 편린들/詩 자료실
2012. 11. 24. 11:30
어라~ 짬뽕이 없네... 그러나, 짬뽕 국물이 있으니까 자장면 면발을 샤샤샥! 으히히히 상상만 해도 행복해!
인생 양념들/먹고 싶은 것들
2012. 11. 23. 18:29
혼자 공부 한다는 것에 대한 외로움과 멈.
시가 사적인 감정을 쏟아내는 그릇인 줄로 착각하고 있는 시, 산문과 다름없는 글을 행만 나눈 시, 행을 나누어도 될 것을 자신의 약점을 가리기 위해 산문시 형식을 부득부득 고집한 시, 굳이 시라는 형식을 통해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인데 엉성하게 시의 외피를 입혀 놓은 시, 상투적인 ..
나의 편린들/생각들
2012. 11. 21.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