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 조선 국왕들의 재미있는 일화들 ! 태조 (1335 - 1408) 출 생 : 1355년 이자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였고 대담하였으며, 특히 활을 잘 쏘아 20세가 되기 전에 명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성격은 과묵하고 책임감이 누구보다도 강하였고 부하를 아끼고 사랑하였다. ..

지금까지 구조자 0명 박 대통령은 대체 뭘 했나? [게릴라칼럼] 정부 무능하면 최소한 품위라도 14.04.24. 18:54 이종필(ststnight) 《오마이뉴스》 '게릴라칼럼'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이 쓰는 칼럼입니다. [편집자말] ▲ 단원고 실종자 무사귀환 촛불기도회 1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

"하 수상한 시절에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대학가 술렁 김여란 기자 peel@kyunghyang.com 철도민영화, 불법 대선개입, 밀양 주민 자살 등 세상 일에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안녕하십니까?’라고 묻는 한 대학생의 글이 대학 사회에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 주..

[포토 스토리] 홀로 신음하는 독거노인들한국사진기자협회 | 입력 2013.08.30 서울역 인근 고시원에 살고 있는 최모 할아버지는 독거노인이다. 한때 돈도 많이 벌었다는 할아버지는 사업이 망한 뒤 지난 35년을 객지를 떠돌며 홀로 살아왔다. 할아버지의 세간은 벽에 걸린 옷가지 서너 벌과 ..

뿔난 시인들 "시집 '사람' 배포 중지, 전량회수하라"한국시인협회 소속 55명 성명 발표··· '다시 시인으로 돌아가자' 머니투데이 | 이언주 기자 | 입력 2013.05.22 17:22 "최근 출간된 단행본 '사람-시로 읽는 한국 근대 인물사'는 순수 비영리단체인 한국시인협회 회원들의 자긍심에 큰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