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회원은 20명 선에서 유지할 계획이다.
2013년 시사사 신인상으로 등단한 신참에 해당하는 여류시인이지만 웹진광장 편집장을 맡고 있는 등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왕성한 창작과 문학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학계에 뛰어든 시간은 짧아 대개 신예작가 또는 중견작가로 접어들고 있지만 문학활동은 전국무대에서도 이름이 널리 알려져 저명작가 반열에 드는 시인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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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시 쓰겠습니다”
경주서 ‘문학동인 Volume’ 창립총회 동인지 발간·문학발전 사업 추진 예정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회원은 20명 선에서 유지할 계획이다.
2013년 시사사 신인상으로 등단한 신참에 해당하는 여류시인이지만 웹진광장 편집장을 맡고 있는 등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왕성한 창작과 문학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학계에 뛰어든 시간은 짧아 대개 신예작가 또는 중견작가로 접어들고 있지만 문학활동은 전국무대에서도 이름이 널리 알려져 저명작가 반열에 드는 시인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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