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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오늘 좀 덥더라니... 본문
[날씨] 경주 39.7도..75년 만의 7월 최고 폭염
[앵커] 오늘 경북 경주 기온이 39.7도까지 치솟았습니다.
7월 기온으로는 75년 만의 최고 더위인데요
다른 지역도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폭염 상황과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거의 40도 가까이 기온이 치솟았는데, 75년 만에 최고 더위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경북 경주 기온이 39.7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올해 가장 높은 기온이고요
1942년 이후 75년 만에 7월 기온으로는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국내 최고 기온이 대구의 40도였는데요, 이에 버금가는 역대 급 기온이 경북 경주에서 기록된 겁니다
보통 습식 사우나 온도가 40도 정도라는 것을 고려하면 경주 폭염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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