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주관한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수상작.
미국디자인화사 작품과 판박이. 이건 아이디어 겹침이나 우연이 아니라
심지어 예전에 보고 창작인줄 착각한것도 아닌 완벽한 표절-_-
심사측에서 수상취소와 표절이라고 인정하는데 끝까지 거부하다
마지막에 스리슬쩍 인정하고 상을 반납하는 저열한 모습을 보여줌
심각한 문제는 우표의 경우 국내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개되는 거라
외국에서 큰 망신당할뻔한 것.
윙크에서 열심히 밀어주는 신인의 동인작가 일러스트 표절
구도,구성, 꽃, 촛대, 철문이라는 소재, 어두운 배경과 꽃의 대비, 고전의상의 두 남녀등등.
일러스트는 그려야겠고 시간은 없고 뻔할 뻔자.
이 일러스트 표절 이외에도 오사카베 마신의 애완소녀 플롯 모방으로 말이 많음.
분노한 작가가 홈페이지에 직접 비교하는 컷을 올리자
표절운운하면 명예훼손 걸겠다고 협박함.
현재 표절당한 동인작가는 홈페이지를 운영하지만 예전처럼 개방적으로 운영 안하고 있음.
고소해보시지요???
소녀화첩의 김미정이 동인작가 가얀의 일러스트 표절
히트 캐릭터 만들어낸 회사 말려죽이는 거대 문구업체의 횡포.
캐릭터시장의 간만의 히트 캐릭터 츄츄 여기저기 마구 도용당함.
업체가 힘이 없어서 소송도 못하고 소송해봐도 실속없음.
츄츄 좋아하시면 회사를 잘 살펴보시길 바람. 모닝글로리꺼 아닙니다!
미치고 환장하는 표절공화국.
제토이의 캐릭터 츄츄를 모닝글로리등이 표절.
야간비행
안혜영이 여고생신분으로 자비출판한 단편소설집.
유시진등 다수의 만화와 소설을 표절.
심지어 표절작품으로 대학입학을 하려하자
팬들이 중점적으로 문제제기. 대학입시에 방해가 되자
돈 좀 있는 부모가 국내 저작권관련 소송에서 제일 유명한
변호사를 선임, 만화라고 우습게 보며 표절시비로 토를 했네
건강이 안좋네 죽어도 표절 인정안하며 원작자측을 악의축으로 몰기까지 함.
결국 표절로 대학입시 실패, 작품은 전량회수.
자료라고 우긴경우1.
내가 누구인지 말할수 있는 자 누구인가
소설가 이인화의 데뷔작이자 표절자.
표절자는 혼성모방과 포스트모더니즘 운운했지만
모방으로 인한 창조가 아니라 단순 베끼기라는 중론.
지적사기라는 책을 집필한 앨런 소칼이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과학이론등을 맥락없이 가져다 쓰는것에 의문이 생겨 이것저것 대충
베낀다음 적당히 과학이론을 버무렸는데 그만 최고의 논문으로
비평특집호까지 실리고 이걸 나 베꼈음, 과학이론등은 맥락과 상관없이
붙임것임이라고 공개한뒤 후에 책을 펴냄.
앨런소칼이 이인화를 보면 뭐라고 할지 궁금함.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모방으로 인해 파생되는 것이 있어야 창작으로 인정되는 것이
포스트 모더니즘.
그뒤로 무수히 많은 자료를 통해 역사소설을 집필한다더니
시오노 나나미등을 표절해서 두고두고 욕먹음.
시오노 나나미가 자료수집한다고 로마제궁흥망사를 베낀부분 한문장,한플롯도 없음.
더욱이 비평가 본명 류철균으로 자기 작품을 비평했는데
이 작가(본인)의 예술성에 감탄하며 세상풍파에 다치지 않길 바란다는
그악스러운 자아도취를 보여줌.
자료라고 우긴경우2.
소설가 권지예의 꽃게무덤. 시골의사 박경철의 [에세이]를 표절.
권지예는 살림하느라 힘드는데 자료수집도 힘들다고 불평을 하며-_-
[인터넷에 떠도는 글]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함.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이문열, 박완서등 심사위원이 감싸고돔.
원작자 박경철은 에세이집을 홍보하려고 한다는 문단의 비열한 소문에 휩싸임.
에세이도 저작권 있음. 구체적인 사실뿐만아니라 문장까지 표절함.
신경숙
마루야마 겐지,패트릭 모디아노,안승준 유고집 표절.
안승준의 경우 사례가 감동적이라 소설로 쓰고 싶었고 유족에게 유가 될까봐 표기를 안했다함.
마루야마 겐지, 패트릭 모디아노의 경우 절대아니라고 발뺌.
문장따오기의 대가. 남의 문장, 모티브에 대해 자료라며 그대로 가져다 써왔다고 말함. 어이없는 표절의식.
다른건 모르겠고...마루야마 겐지는 확실히 표절 맞음.
심지어 구체적인 표절의혹에 대해 표절을 공론화한 비평가를 공개적으로 욕함.
문학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권지예도 그렇지만 소설가님이 써줄테니 닥치라는 예술지상주의, 역겨움.
너님만 상처받는게 아니라는 사실좀 알아주길 바람.
바람의 나라.
만화가 김진의 만화를 유지나가 표절, 김종학프로덕션에서 표절제작.
원작을 사서 초록뱀 미디어에서 제작중.
시놉시스는 저작권 없다는 판결. 이 판결후 표절시비를 피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설정을 바꿔서 배가 산으로 가는 내용이 됨.
만화는 안 읽는다고 입을 지껄였으나 모래시계 보디가드의 모티브를
모 만화가의 남캐릭터에서 따온것은 직접 말한 사실.
심지어 원작자 김진과 수차례 면담이 있었다고 함.
영등포 악령 일본은 없다 표절. 유재순씨 원고 대량 표절.
친구인 척 다가가 뒤통수치고 무수한 협박.
심지어 원작자가 가족상과 임신등의 상황에서 전화로 욕을 퍼부음.
불륜으로 결혼한 남편도 가세.
판결을 피하고 피하고 심지어 표절판결 보도한 언론사 협박등등...
하도 많아서 일일이 거론하기도 힘듬.
왈왈귀여니
표절 아니라고 협박(이 협박이란 단어 지겨워서 진짜-_-)
표절이면 개처럼 왈왈대겠다고 함.
아버지란 사람이 원작자에게 협박.
여행이니 뭐니 해외도피까지 하며 재판을 피하다
아직 재판중임.
얼마전 미니홈피에 억울하다며 호소.
성형은 니 자유지만 표절은 범죄란다.
성형도 인상을 바꿀수 없는 법. 늙어서 영등포 악령이 될듯
조경란, 신인소설가 주이란 소설 혀 표절.
5년전 차기작 고민중이라고 인터뷰한 전적 있으나 10년전부터 구상했다고 주장.
주이란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응모, 조경란은 당시 심사위원이나 아니라고 주장. 거짓으로 드러남.
고유의 스타일이 갑자기 바뀐 점, 흔하다고 볼 수 없는 소재 음식과 성에 대해 다룬 작품은 많지만
(달콤 쌉싸름한 초코렛등) 미각과 혀의 기능, 성등의 구체적인 부분은 흔한 설정이 아님.
구체적인 묘사와 전개, 결말 뿐만 아니라 스.타.일 자체가 비슷.
문단은 침묵중. 08동인문학상 다른 소설로 수상-_-
한젬마
자신이 낸 책들이 구체적이라고 할 수 없는 모티브 쪽지를 던져준채
대필가에게 맡김.
특히 문제가 되는것은 그녀의 커리어 시작과 근간 뿌리-_-가 책으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
표절이 아니라고 홈페이지에 밣힌 몇개의 문장으로 표절이 확실시됨.
그깟 단문조차 말이 안되는 끔찍한 문장이었음.
낸시랭
기계와 인간, 브랜드와 이코노믹 피플, 어린시절의 꿈을 포기못하는 어른아이,
요정과 천사가 되고싶은 소녀등등등...
작품의 구체적인 표절문제만이 아니라 작가의 작품세계 자체가 표절임.
작품 사상을 표절해야 표절이라고 에픽하이 표지가 표절 아니라고 한적 있으나
자기 작품 사상 자체가 남에게 베낀것임. 사상뿐만아니라 소재,주제등등-_-
표절론의 주인공이 되는것은 작품의 영향력이 거대하다는 반증이므로 나쁘지 않다고함.
이미 세계적인 작가인 모리 마리코의 사상을 표절, 표현방법은 이불과 모 해외작가를 베낌.
팝아트는 한물 간지 한참 됐음-_-
여성을 로봇 전사이 신체에 빗댄 건 이불이 십여 년 전에 해놓은 것, 천사와 악마의 중간이라는 터뷰 요기니가 둥둥 뜬 캔버스는 시세이도의 총아 모리 마리코가 15년 전에 작업한 <선녀가 날아다니는 정토>와 흡사하다. 그때도 귀여운 마리코는 스스로 선녀가 되어 소원을 들어주는가 하면, 우주복을 입곤 했지만 그래도 철저히 비물질적이며 묵시적인 어떤 비전에 대해서 일관성 있게 이야기했다. 베니스 비엔날레 이후 텔레비전 광고에까지 등장하는 퍼포먼스와 바이올린 콤플렉스는 공공연히 플럭서스와 백남준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음악을 전공한 백남준이 400년 서구 고전음악의 권위를 깨기 위해 바이올린을 깨부순 것과 달리 낸시는 자기가 배우고 싶었는데 못 배워서 한스러웠던 나머지 바이올린을 탐하며 포즈만으로 흉내낸다.” 심세중(미술평론가)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표절이 만연하고 그게 잘못인지 모르며 원작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표절자들이
원작자를 협박하며 신인들이 더 무식한 모순이에요.
특히 업계에 힘있는 기득권이 아니라 신인작가들일수록 더더욱 문제에요.
이미 버린물과 달리 물들려고 하는 물이니 젊은 디자이너들을 꺽지 말라는 감싸주기는 하지 말아야죠.
젊은 신인들이 문제의식이 없고 오히려 힘도 없는게-_- 배짱으로 협박하는 무식함이 미래를 암담하게 하는것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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