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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편린들/생각들

세월호 4주기

가짜시인! 2018. 4. 16. 10:26

 

 

 

진실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다섯 명의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가슴에 품어야 할 반성문입니다.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입니다.

 

배우 윤균상씨는

'노란 리본은 정치가 아닙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옳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