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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스크랩]'2000㏄급 YF소나타' 몰면서 히터 켜면 기름값이… 본문
'2000㏄급 YF소나타' 몰면서 히터 켜면 기름값이…
추운 날씨에 승용차를 몰면서 히터를 켜면 시간당 50원의 기름값이 더 든다. 반면 더운 날씨에 승용차 에어컨을 켜면 기름값이 시간당 600원 추가된다. 국토해양부 산하 교통안전공단이 17일 발표한 승용차의 전자장치별 연료소모 증가량과 비용 분석 결과다. 실험대상 차종은 휘발유를 사용하는 2000㏄급 YF소나타, 기름값은 L당 2000원을 기준으로 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승용차 에어컨을 중간 단계로 놓고 1시간을 달리면 에어컨을 켜지 않았을 때에 비해 약 300㏄의 휘발유가 더 소모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600원이다. 같은 조건에서 중간 단계의 히터를 켜고 1시간을 달렸을 때는 약 25㏄, 50원어치의 휘발유가 더 들어간다. 에어컨이 히터에 비해 연료 소모가 12배 많다.
김남용 선임연구원은 "히터는 엔진의 뜨거워진 냉각수를 이용해 작동하기 때문에 팬을 구동시킬 만큼의 전력만 있으면 된다"며 "에어컨과 달리 히터를 사용할 때는 연료비를 거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자동차 블랙박스는 시간당 18원(9㏄), 내비게이션은 40원(20㏄), 휴대전화 충전기와 오디오는 20원(10㏄), 열선시트는 120원(60㏄)의 연료비가 더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차량의 시동을 끈 상태에서 블랙박스를 장시간 켜둘 경우 배터리가 방전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스크랩] 중앙일보 주정완 기자 < jwjoojoongang.co.kr >
분석 결과에 따르면 승용차 에어컨을 중간 단계로 놓고 1시간을 달리면 에어컨을 켜지 않았을 때에 비해 약 300㏄의 휘발유가 더 소모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600원이다. 같은 조건에서 중간 단계의 히터를 켜고 1시간을 달렸을 때는 약 25㏄, 50원어치의 휘발유가 더 들어간다. 에어컨이 히터에 비해 연료 소모가 12배 많다.
이 밖에 자동차 블랙박스는 시간당 18원(9㏄), 내비게이션은 40원(20㏄), 휴대전화 충전기와 오디오는 20원(10㏄), 열선시트는 120원(60㏄)의 연료비가 더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차량의 시동을 끈 상태에서 블랙박스를 장시간 켜둘 경우 배터리가 방전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스크랩] 중앙일보 주정완 기자 < jwjoo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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