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포스팅에도 지퍼가 있다
가짜시인!
2013. 10. 8. 09:57
세**님 자랑질 하려고한 건 절대 아님.
누군가 나를 위해 노래를 지어준 것이 고마워서 옮겨왔는데
실수로 미처 잠그지 못한거임.
서***님 황남빵과 찰보리빵 사주기 싫어서 숨긴거 아님.
그냥 드러내놓기 좀 그래서 잠근거임.
다만 두 분의 클릭이 남들보다 좀 탁월하게 빨랐다는 것 뿐.